제목 |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4-12-11 | 조회수50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대림 제2주간 목요일 2014년 12월 11일 (자) ☆ 대림 시기 ♣ 성 다마소 1세 교황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벌레와 구더기 같은 삶을 이어 온 이스라 엘 백성에게 당신께서 여전히 그들의 구원자이심을 자처하시며 당신을 신뢰하 라고 말씀하신다. 주님께서는 광야를 못으로, 메마른 땅을 수원지로 만드실 것이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인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신다. 그보다 더 큰 인물은 없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고 이르신다. 세례자 요한마저도 신약의 시대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였던 것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45,8 ◎ 알렐루야. ○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구름아, 의로움을 뿌려라. 땅은 열려 구원이 피어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 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 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13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14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15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472 어린 청둥오리 ! 드넓은 강에서 어린 청둥오리 한 마리 여리게 꾸억 꾸악 잠시 멈추고 서툰 솜씨로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네 어쩌다 무리서 떨어져 나와 아빠 엄마 애타게 찾고 있을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