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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겸손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4-12-18 조회수1,079 추천수0 반대(0) 신고

 

겸손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네가 항상 겸손하고

 스스로 작은 자가 되어

  영혼을 잘 다스리고

제어할줄 안다면 

이렇게 쉽게 위험과

죄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준주성범) 

 공로의 유.무를 살피려면 

그 사람이 참된 겸손 위에

토대를 마련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고 항상 전심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자기는 허무한 것으로

여기어 자신을 천하게 알고 

 또 타인이 업신여김을 주고

 낮추는 것을 존경받는 것보다

 더 즐거워 하는 자인지 아닌지를

살펴 보면 금방 알 것이다.

(준주성범)

겸손은 자겸손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다. 

마음으로 부터 자기분수 이상의

 야망을 가지고 말이나 행동으로

 겸손한 체하는 것은 추루하기

 짝이 없는 죄악이다.

  겸손은 들어내는데 있지 않고 

진리를 솔직히 받아들여

고백 하는데 있다. 

"겸손의 그림자를 가진자는 많지만

  그 덕을 가진자는 매우 적다."

라고 성 벨라도는 말하였다.

  참으로 겸손함을 지니고

그 보배를 보존 하고자 하거든

 네 것이 무엇이며, 

하느님의 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보는 것이 타당하다.

너의 모든 영혼과 육신, 

생명이나 원의, 

은총의 협력이나

 은총 자체나 

이 모든 것을 잘 살펴 본다면

  네 자신은 죄와 악습외에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사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생각 한다면

  그는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6.3)

  "누구든지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 15,5)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고백할수 없다.

(고린전 12,3) 

겸손의 교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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