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리스도인의 금연
작성자황호훈 쪽지 캡슐 작성일2015-01-18 조회수657 추천수1 반대(4)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담배값 인상으로 담배 끊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니 잘된 일인지 않은가? 그렇다면 담배값을 더 인상해서 이 참에


더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어으면 좋겠다 담배값 인상해도 피울 사람은 피우지 않겠는가? 우리 교회안에서도 신자들


에게도 금연 운동이 펼쳐 졌으면 좋겠다. 첫째로 성직자들의 그 모범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거룩함이 머무는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장사치들을 채찍으로 치신 예수님의 성전정화 운동이 교회안에서 대대적으로 펼쳐 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공공장소에서나 식당에서 담배를 못피우게 하는 것이 법제화 된다 이러한 운동이 교회에서 펼쳐 좋으면 좋겠다.


주님의 궁전인 우리의 몸을 더럽히는 것이야 말로 단죄받을 일이 아닌가? 성직자들이 금연이 아에 교회법에 어긋나는


일임을 명시했으면 좋겠다 둘째로 성당에서는 담배를 못피우게 하는 법을 제정했으면 좋겠다.미사 끝나고 나면 성당밖


구석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은 이제는 사라졌으면 좋겠다. 모든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이 담배를 못피우도록 교회법


으로 제정했으면 좋겠다. 개신교에서는 담배 술 못하게 한다 그러면서 가톨릭을 술먹고 담배핀다고 비꼬어 댄다. 우리


교회안에서 환경운동 차원에서 모든 사람의 영 육에 막대한 건강을 해치는 담배를 주교회의에서 공론화 시켜 교회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육에 건강을 돌보는 지표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