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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묵상] 그 고장의 족장인 히위 사람..........(창세 34, 2)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5-01-24 조회수422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 고장의 족장인 히위 사람 하모르의 아들 스켐이

 

디나를 보고, 그를 데리고 가서 겁탈하였다.(창세 34, 2)

 

성폭행 사건으로 사회가 떠들썩 할 때가 있다.

 

딸을 둔 부모는 딸이 밤늦게 귀가하면 노심초사

 

걱정을 하게된다. 밤이나 낮이나 여성은 혼자 다

 

니는 것을 피하여야 할 것 같다.

 

최근에 육군사관학교에서 처음으로 성폭행사건이

 

일어나 시끌버끌했다. 술이 화근이 된 것 같은데,

 

생도간에 좋지않은 일로 한 사람은 구속되고, 한

 

사람은 씻기 어려운 큰 상처를 입었다.

 

남자는 술이 얼큰하게 달아오르면, 여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욕정을 참기란 마치

 

술을 알맞게  조절하여 마시는 만큼이나 어려울지

 

모르겠다.

 

우리 사회에는 어느때보다 성(性)에 대해 아주

 

민감하다. 그러니 남자, 여자 모두 조심해서 잘

 

생활에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2013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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