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경묵상] 네 형수와 한 자리에 들어라,.......( 창세 38, 8)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5-01-27 조회수1,049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네 형수와 한 자리에 들어라. 시동생의 책임을 다하여
네 형에게 자손을 일으켜 주어라.( 창세 38, 8)

 

그 시대에는 그랬나 봅니다. 아무나하고 한 자리에 들어서
자손만 낳으면 되는 식이었나 봅니다.
오늘날의 모압인과 암몬인이 성경에 나오는 아버지와 딸들
이 한 자리에 들어서 자손을 낳은 것입니다.
우리사회에도 가끔 이상한 일이 생기는 기사를 접하게 됩
니다.
아버지가 딸과 성관계하는 상상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볼 때 사람의 욕정은 어쩌면 불길같이
거세어 절제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인간의 욕구인 먹는 것, 수면, 성性욕구를 어떻게잘 조절
하느냐는 기본적인것이지만 중요한 것으로 다가옵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