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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묵상] “얘야, 하느님께서 너를 어여삐 여겨 주시기를 빈다.”(창세43, 29)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5-02-01 조회수717 추천수1 반대(1)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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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하느님께서 너를 어여삐 여겨 주시기를 빈다.”(창세43, 29)

 

요셉은 벤야민에게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오늘, 저도 2013년 6월 14일 금요일 저녁미사에 참례하여

사제와 함께 거룩하고 축복된 미사성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랑하는 교형자매 여러분과 함께 축복의 평화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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