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하느님께서 너를 어여삐 여겨 주시기를 빈다.”(창세43, 29)
요셉은 벤야민에게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오늘, 저도 2013년 6월 14일 금요일 저녁미사에 참례하여
사제와 함께 거룩하고 축복된 미사성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랑하는 교형자매 여러분과 함께 축복의 평화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