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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묵상]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가다 .........(탈출 22, 1- 2)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5-02-25 조회수786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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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가다 들켜서 맞아 죽었으면, 살인죄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해가 이미 떠오른 다음에는 살인죄가 된다.
(탈출 22, 1- 2)
 
도둑이 밤에 집에 들어왔을 때, 가족을 방어하기 위해 그를
죽였으면, 정당방위로 무죄이고, 해가 떠오른 다음에
죽였을 경우에는 살인죄가 적용된다.
밤과 해가 떳을 때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알게된다.
험한 세상이라서 낮에도 범죄가 발생하지만, 그래도
낮 보다는 밤이 더 무섭고, 범죄도 더 많이 일어나니
조심해서 미리 예방하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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