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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묵상} 레위기 19장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5-03-15 조회수809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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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레위 19, 2)

너희 몸에 문신을 새겨서도 안 된다. (레위 19, 28)

 

레위기 19장에서는

주님께서 명령하는 규칙들이 나옵니다.

~해서는 안 된다 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의 궁전인 우리 몸을 주셨으니

주님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그

몸을 소중히 여겨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저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부족합니다.

남에게 해가 되는 말과 행동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문신을 새기고 다니는 사람을 볼 때가 있습니다.

등에다가 온통 문신을 새긴 사람은 징그럽고,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여학생도 제 몸에다 작은 문신을 새긴 것을

봤습니다.

주님께서 문신을 새겨서는 안된다라고 말씀하시니

그 말씀을 새겨듣고, 우리의 소중한 몸을 함부로

다루지 않도록 주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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