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경묵상] 나답과 아비후는 시나이 광야에서....(민수 3, 4)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5-03-21 조회수589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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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과 아비후는 시나이 광야에서 속된 불을 주님 앞에

바치다가 주님 앞에서 죽었다. (민수 3, 4)

 

우리는 미사때마다 사제와 신자들이 합심하여 정성된

미사가 되도록 한다.

행여나 마음을 잘못 먹고, 주님께 잘못 경배드리거나

예배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미사참례 잘하면 우리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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