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헛된 삶 헛된 인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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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5-03-26 | 조회수1,23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헛된 삶 헛된 인생 한때는 부유하면 그것이 행복이고 기쁨이라고 노력을 했지만 허탈하기만 했던 스스로 누리지 못하면 알게 되었습니다. 느끼지 못한다면 헛되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재산을 모은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그 재산을 갖고 안타깝고 헛된 인생일까요? 오래 산다고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헛된 인생이 되고 맙니다. 급급하다보면 소유하기보다 잃어버리는 것이 많습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며 살아가려고 배품의 삶을 웃음과 함께 기쁨과 부산물이지 그것이 기쁨이 될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맡기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손을 펴보면 같은 이치입니다. 공상하지 마십시오. 유익한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삶의 노예로 만들 뿐입니다. 들기를 노력하며 그림자 같은 의지하는 사람은 행복이 따릅니다. 의지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성령이 시공을 열어주며 욕망보다는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삶을 나눔과 배품으로 사랑의 눈을 뜨게 하기 때문에 누리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코헬 6, 1-12 참조)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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