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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5-03-30 조회수745 추천수0 반대(0) 신고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고통은 하느님의 신비에 접근하는

좀더 참된 방식이 될 수 있으며,

때로는 하느님 신비를 발견하게 합니다. 

그것은 또다른 이들을 필요하게 하고,

경계와 구분을 초월한 맑고 사심없는

형제애의 필요를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인간의 신비에 접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사랑의 정화]

시련들,

그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러운것은

부부관계의 시련입니다.

그 안에서 사실 각자는 최상의 것을

주도록 부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한 어둠을 통과함으로써

놀랄 만한 성화에 도달하게 됩니다.

 

[절망에 대항하기]

환상과 절망은 하느님 활동에 대해서

우리의 삶을 닫아 버리는 것입니다.

 

[피곤에 저항하기]

좌절과 피곤을

결정적 해결책으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 자신을 방치해 버리는 것은

결코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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