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라인의 전후
내 몸 값은? 노동력 값은? 목숨 값은? 인생 가치는? 내 지식의 가치는?
노동청이나 인력공사엔 어떤 계산공식이 있는지? 규준은 뭔지?
그래서 어떻게, 왜 살아야 하는지? 세상은 공식제정 능력불가입니다.
정답 없다고 그냥저냥 사는 거라고요? 다양하니 그냥 자유롭게 두자고요?
자유롭고 다양해서 선택해야 됩니다. 데드라인(dead-line:죽음 선)내에서요.
그래서 신앙인들은 인생사항 결산은 데드라인 후에 참작 된다 믿는 겁니다.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마태오 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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