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주님, 눈물이라는 선물을 허락하소서. 당신의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의 죄에 대하여 울 수 있게 하소서.
교황님의 기도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이네요. 울 수 있다는 것, 그것도 뉘우치기에 울 수 있다는 것.이보다 더 요구되는 것은 이 세상에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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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