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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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5-04-17 | 조회수62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느님 야훼를 사랑하여라." (신명6,5) 이것이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이며 그분은 불가능한 것을 명하시지 않습니다. 사랑은 열매입니다. 언제나 때가오면 어느 손에도 닿는곳에 맺는열매 입니다. 누구든지 그 열매를 거둘 수 있고 수확에 한 계도 없습니다. 누구나 묵상과 기도의 정신과 희생과 강렬한 내적 삶을 삶으로써 이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특별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작은 몸짓으로 이 사랑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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