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선과 악의 투쟁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5-05-02 조회수648 추천수3 반대(0) 신고

선과 악의 투쟁

우리 몸 속에 피가

한 방울이라도 남아 있는 한

선과 악의 투쟁도 계속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주시는 시련은

모두 사랑의 표시이며

영혼의 보석입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겨울은 가고 영원한 봄이 옵니다.

겨울 바람이 거셀수록

 봄의 아름다움은 한층 더합니다.

-오상의 빠드레 비오 신부-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