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묵상] 그러자 나발은 심장이 멎으면서 ....(1사무 25, 3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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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헌모 | 작성일2015-05-08 | 조회수87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그러자 나발은 심장이 멎으면서 돌처럼 굳어 버렸다.
열흘쯤 지나서 주님께서 나발을 치시니, 그가 죽었다.
(1사무 25, 37-38)
☞ 요즈음에 미사참례해도 힘이 나지 않고, 믿음도 약해 진 것 같습니다. 또 시기 질투 미움등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도 무겁습니다. 이럴 때 다른 생각으로 죄를 짓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리며,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의 주님,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전능하신 주님을 볼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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