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 함께 알고 만나고 일치하고 공감을 해야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정대로만 하고 타인과 공감형성이 안 되는 사람은 친구가 없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돈만 있으면 무조건 사랑하고 결혼까지 하잔다잖아요. 친구와 노선 지키기, 이웃과 공감하고 유대하기가 세상 제대로 살게 하지요.
이런 노선을 철칙으로 알고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면 삶이 커지는 거지요.
예수님의 노선이 곧 사랑하라는 계명이지요. 목숨까지 내놓는 그런 사랑.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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