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12일 화요일 묵상

“L'Amore e la fede sono le grandi ali della Vita. Senza di esse no si puo’ volare.”
(사랑과 믿음은 삶의 커다란 날개입니다. 이들 없이는 누구도 날 수 없습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사랑과 믿음을 찾을 수 없는 삶이라면, 얼마나 고달프고 버거운 삶이 되는지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두 가지의 삶을 자신의 삶으로 만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랑과 믿음에 대한 진실한 의미를 모르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하여 사랑과 욕망, 믿음과 미신에 대한 분별력을 잃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분명 사랑과 믿음이 안겨다 주는 열매는 선함과 아름다움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