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5-05-15 조회수642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활 제6주간 금요일
2015년 5월 15일 (백)

☆ 성모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스승의 날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아테네를 떠나 국제적으로 번화한 항구 도시 코린토로 갔다. 그곳
에서 그는 아퀼라와 함께 천막 만드는 일을 하며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유다인들
과 이방인들을 설득하려고 애쓴다.
주님께서는 바오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신다. 유다인
들은 바오로를 재판에 넘기지만 그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선교 활동을 계속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돌아가실 때에 제자들이 울며 애통해 하겠지만 부활하신
뒤에 당신을 다시 뵙게 되면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4,46.26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으시고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당신 영광
    속으로 들어가셨네.
◎ 알렐루야.

복음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
이다.
21 해산할 때
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
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
린다.
22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3 그
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627

아기 오목눈이 !

오목한
눈매의

엄마
새도

아주
작은데

아기
새는

얼마나
여릴까

이른
아침에

아빠
엄마 새

따라
나왔나

가녀린
소리

서투른
지저귐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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