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푼 적선하십쇼" /오상선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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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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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26 | 조회수1,239 | 추천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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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은혜를 갚는 것이 고운 곡식 제물을 바치는 것이고, 자선을 베푸는 것이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집회 35,3-4)
부처님 오신 날을 [출처] 2015.05.26.|작성자 알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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