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력은 쥐꼬리만하게 하면서~/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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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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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27 | 조회수1,250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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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마르 10,38) 그분의
도우심을 청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라도 그걸 들어주고
싶겠어요? 생각하시지 않을 수 없게 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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