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시 볼 수만 있다면 / 오상선바오로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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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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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28 | 조회수972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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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마르 10,51)
무엇이 부러울까요.
[출처] 2015.05.28.|작성자 알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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