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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라지의 비유/ 마산교구청이 온통 해방신학 이단자들에게 점령당한 꼴이다!(마태13,25-30)
작성자윤태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5-06-01 조회수1,182 추천수1 반대(3) 신고

가라지의 비유/ 마산교구청이 온통 해방신학 이단자들에게 점령당한 꼴이다!(마태13,25-30)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의 역사는 각종 이단들에 대한 하느님 말씀의 변증과 변호의 역사였다!

신약의 곳곳에서 당시의 심각성을 감지할 수 있다.

그들은 어느 날 밤에 밀밭에 몰래 숨어들어와 악한 자가 뿌린 가라지들이다.

 

마태13,25-30절에서 예수님은 가라지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제자들의 요청에 따라 36-43절에서 그 의미를 설명해 주셨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고, 세상의 불신자들이 아니다.

가라지는 마치 애굽을 탈출할 때 그들 가운데 섞여 있던 혼잡한 무리들처럼,

오늘날 밀들과 함께 섞여 있는 해방신학 이단자들, 인본주의 현대주의자들, 교회의 분열자들로 매시대마다 가라지가 있어왔다.

사단은 광명의 천사, 의의 일꾼으로 언제나 진짜를 교묘히 가장한다(2코린11,14-15).

 

517일자 가톨릭마산신문에는 오늘도 여전히 ‘교수 성염 요한 보스코 전 주 교황청 한국대사라는 분의 가톨릭 칼럼이 실려 있고,

더 놀라운 일은 이 신문 알림난에 다음과 같은 광고까지 있었다!

<정의평화위원에서 알립니다, 교구청 지하 강당에서, 교회와 사회교리강좌를, 매주 목요일마다, 우리나라의 억울한 죽음을 기억하는 미사, 강사는 교수 성염 전 주 교황청 한국대사가>

 

이 무리들은 해방신학에 심취한 이단자들로, 정의 구현과 정의 평화를 내세우며 성경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왜곡하면서 교묘히 교회를 타락시키고 있다!

놀랍게도, 그들은 가라지 씨를 목요일마다 뿌리겠다고 공개적으로 광고하고 있다!

무섭다! 그들의 집착이!

그것이 가라지의 특성이다.

그러나 주님은 가라지를 세상 종말에 거두어 불구덩이에 던져버리신다고말씀하셨다!(마태13,30)

 

마산교구청이 온통 해방신학 이단자들에게 점령당한 꼴이다!

거짓예언자인 이단들의 특징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외부적 핍박보다도 위조품을 더 주의해야만 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 주위의 신부들이 진짜인지, 위조품인지 확인해야만 한다!

많은 구매자들이 속아서 구매 할 만큼, 위조품과 정품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위조품은 강한 독성의 이물질을 숨기고 있다.

 

그러나 노련한 구매자는 위조품을 바로 안다!

 

어떻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과 '글'을 보면 영을 분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전하는 말과 글들은 위조품이므로 생명을 느낄 수가 없다!

곧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그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2코린4,12)

오늘날 더욱 놀라운 것은 가톨릭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이 이들 이단들에 대한 공식적인 변증이나 경고가 전무하다는데 있다!

그러므로 이들 또한 사실상 그들의 동조자들이며, 직무유기의 한심한 방관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나의 간절한 기도인 변증을 위한 어느 가톨릭 평신도의 하느님 말씀 묵상,

가톨릭교회의 조직, 곧 거대한 바위에 계란 던지기임을 나는 안다!

그러나 내가 아무도 하지 않는 이 일을 기쁨으로 계속함은,

그 나머지는 그분께서 능히 이루시리라는 것을 믿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아멘!

 

오 주 예수님!

당신만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알렐루야! 아멘.

 

(그리고 저의 삼위일체 대축일/삼위일체 하느님이란 무슨 뜻인가?의 윗부분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전문은  http://cafe.daum.net/yoondaniel  의 '매일말씀묵상'을 참조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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