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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 사랑안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5-06-06 조회수638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 사랑안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성스러운 변화때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직을 통하여
교회 안에 새겨졌고,
그분의 "나를 기억 하여 그것을 행하라"
는 말로 제정할 때 교회는 그분에 의 해서
그분의 힘이 부여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최후의 만찬 이후로 교회는
세세대대로 이신앙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은 하나의 목소리만 가지고 있고,
그 교 사들은 하나의 교의만 가지고 있으며,
그 자녀들은 하나의 신앙,
성체 안에 계신 하느님에 대한
하나의 사랑만을 가 지고 있습니다.
하느님 백성들의 목소리가 모두 모일 때
얼마나 장엄하겠 습니까?
그들이 찬미하는 사랑의 노래는
얼마나 감동적이 고 아름답겠습니까?
교회의 모든 자녀들은 제대 위에 계시는
왕의 발치에서 사 랑과
존경을 표하고 싶어합니다.
 어떤 사람은 황금을,
어떤 사람은 유향을,
 어떤 사람은 몰약을 가지고 옵니다.
모든 사람이 궁전에 있고 싶어하고
하느님의 성찬에 초대 받기를 원합니다.
교회의 적들, 그리고 이단자들도
 대부분 은 성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태양의 존재를
부인할 정도로 눈이 멀었고,
사람들 사이에 계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무시하고 경멸할 정도로
배은망덕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고
  하느님 사랑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시는 에수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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