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 죽임을 받으신 예수님 옆구리는 대개 간지럽습니다. 그러니 좀 예민한 감각이 있는 곳이지요.
옆구리 의미는 나란히 동급 동반 심장 사랑의 의미가 있지요.
예수님은 우리를 하느님을 아빠라 부르는 동반자, 가족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 지도들의 질투와 무시로 십자가 처형을 받으신 겁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해 하늘 진리를 알려주시다가 그리 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해서 진리를 알려주시다가 두 번 죽임을 받으신 거지요..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요한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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