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겸손함과 완전한 믿음이 예수님을 감동시킵니다.
예수님도 항상 낮은자의 모습으로 질퍽한 땅에서 묵묵히 아버지의 뜻에 따라 걸어가신 분인 것 같아요 ..
하느님 앞에서 항상 낮추신 예수님께서 자신과 같이 낮추는 사람을 보시고 같은 동질감을 느끼신것 같습니다 ..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