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길레 여기오셔서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힌다... 라고 외칩니다 

무슨 상관과 괴롭힘에 대해 묵상해 봅니다 

마귀는 단절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 내 멋데로 살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

그러니 마귀의 모든 행동을 노려보고 몰아내는 예수님이 싫은 거죠 ..

그래서 이를 저의 행동에 맞추어 봅니다 항상 나의 행동이 내멋데로 살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주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인지 주님께 물어보는 삶을 살았는지 주님께 물어 봅니다.

오늘도 주님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