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5-07-04 조회수749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의 틀을 깨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 요한의 제자들은 그들의 입장에서 단식은 최선의 표현이라 여겨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않하냐고 문의 합니다.. 그것도 나의 입장에서요 ..


하지만 예수님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내주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너의 생각이 우선이 아닌 나의 하느님의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예수님이 구세주로 오셨는데 그분의 것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분을 찾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하루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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