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마음은 측은 지심입니다.
시선을 두실때도 인간의 영혼의 상태를 살피시고 사랑으로 기가 꺽인 사람에게 기를 채워주십니다...
우리도 사람을 볼때 측은 지심의 마음으로 보고, 그분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께서 흡족해 하실거에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