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5년 7월 8 수요일 복음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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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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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7-08 | 조회수831 | 추천수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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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2015년7월8일 수요일 복음묵상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오10,7) 우리의 삶은 무엇인가를 바라며 살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여러분께서 가장 바라고 계신 것은 무엇인가요? 무엇인가를 바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 한구석에는 늘 하느님 나라에 대한 강한 희망을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희망은 하느님 나라에 대한 희망입니다. 하느님 나라를 희망하는 사람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한계는 눈에 보이는 것을 선호합니다. 결국 복음의 끝자락에는 하느님의 나라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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