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5-07-13 조회수941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족과 예수님중에 누구를 우선시 할것인가가 ?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하겠죠 ?? 모든것은 우선순위가 있겠죠 


우선순위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을 우선순위로 놓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나 중심의 가치체계와 하느님 중심의 가치 체게가 충돌이 일어나겠죠 ..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을 중심으로 가치체계를 돌려야 합니다.


가치체계의 충돌과정에서 부딧히는 고통과 괴로움, 슬픔이 십자가로 다가오겠죠 ..그런데 우리는 씩씩하게 십자가를 매고 가야합니다.


왜냐하면 죽으면 우리는 하늘나라로 갈것인데 나 중심으로 산 사람은 어둠에 살것이며, 하느님 중심으로 산사람은 매일 매일 하느님을 보고 살아왔고 계속 보고 살것이기 때문이죠. 


비록 오늘도 주님을 따르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손해보는 것 같은 충돌이 일어나겠지만 씩씩하게 십자가 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