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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느냐 사느냐 두가지의 길만이 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5-07-15 조회수920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죽느냐 사느냐 두가지의 길만이 있다.

항상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뜻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두려움을 갖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은
 천국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죽느냐
아니면 사랑하느냐.
오직 이 두 가지
길이 있을 뿐입니다.
사랑이 없는 삶은
죽음보다
못하기 때문이지요.
오 나의 자녀들이여,
나를 도와 주십시오.
나는 매순간 죽고
 고뇌 속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꿈과 같고
나는 어디서 돌아서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하느님!
언제쯤에서야 제가
"오 하느님!
이것이 저의
영원한 장송곡입니다"
라고 노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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