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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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5-07-16 | 조회수1,13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15년 7월 16일 (녹) ☆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봉헌생활의 해 ⊙ 본당의 해 ♤ 말씀의 초대 모세가 자기를 파견하시는 하느님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분께서는 “나는 있는 나다.” 하고 신비로운 대답으로 당신 이름을 알려 주신다. 이스라 엘의 하느님께서는 어떤 이름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분이시다. 하느님께서 이 스라엘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건져 내실 때 이스라엘은 비로소 그분을 알게 될 것이다(제1독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께서는 지친 이들에게 안식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멍에, 곧 우리에게 나아갈 방향을 알려 주시는 그분의 가르침은 인간을 얽어매지 않는다. 그 가르침은 우리를 참다운 삶으로 인도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 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689 한 송이 장미 ! 붉은 빛깔의 넝쿨 장미 여린 봉오리 태풍 까지 이겨 내고 활짝 폈네 장미는 한 송이 장미 로도 충분한 꽃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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