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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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5-07-21 | 조회수98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15년 7월 21일 (녹) ☆ 성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모세가 명한 대로 이스라엘이 바닷가에 멈추어 서자, 모세는 바다 위로 손을 뻗는 다. 하느님께서 바다를 가르시어 이스라엘이 마른땅을 밟고 바다를 건너가게 하 신다. 이스라엘은 주님의 권능을 보고 주님을 경외하며 그분께 찬미의 노래를 부 른다(제1독서). 예수님의 가족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을 실행하는 이들이 당신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제자 들이 그분의 가족을 이룬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 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 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 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 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694 달개비 꿈 ! 태풍 후에나 폭우 그치면 푸른 하늘 열리자 말자 가장 먼저 파랑 빛깔로 해맑게 웃는 달개비 풀꽃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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