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5-07-23 조회수886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예수님은 찾아가는 분입니다.인간이 완고하여서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적도 보이고 또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간은 도무지 변화하려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던히 애를 쓰십니다.. 인간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기 위하여서, 그리고 인간이 괴로워하는 것을 뿌리 치지 않습니다.

 

꼭 살려주십니다.. 가던길도 멈추어서 살피십니다.. 이런 주님의 마음을 모르고 사람들은 자기 방식데로 예수님을 대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겠습니다..

 

진솔한 예수님의 말씀은 비유로 들렸을 겁니다 ..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하찮게 들렸을 겁니다..왜냐하면 예수님을 만날때 제 삼자로 만나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으로 보고 있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마음이 무디어져서 그분의 참뜻을 이해 못하고 넘어 갔을 겁니다.

 

이런 악한 세대에게 일침을 가하시기 위해서 한말씀하시죠 .. 너히는 허락되었지만 저들은 허락되지 않았다고 ..

 

우리가 허락을 받았다는 증표는 몸과 마음이 편하지 말아야 됩니다..

 

항시 순수한 영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서 노력하고, 항시 그분의 얼굴을 마주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