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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하느님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행복하여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5-07-24 조회수1,044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열매는 인내와 강한 믿음이 요청됩니다.

끈임없이 주변의 유혹으로 부터 나를 온전히 하기 위하여서는 흔들림없는 주님과의 대화입니다..

그 대화는 나에 대한 이야기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인을 두고 나와 하느님이 대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온전히 나와 하느님과의 일대일 대화여야 합니다..빛을 주시는 분도 하느님이고 음료를 주시는 분도 하느님이신데 어디를 바라봐야 겠나요 ?

하느님과의 일대일 대화를 시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흔히 말해 마귀입니다 ..

마귀는 우리가 하느님과 가까히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 그래서 우리의 가장 약한 곳을 침략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바로 항복 선언을 고민없이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말씀을 깊이 간직하고 인내로 열매를 맺으리라는 것입니다.

어려운것은 알고 있는데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주님 말씀을 깊이 간직하고 인내로서 열매를 맺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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