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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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15-08-03 | 조회수94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와 감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셨지만 항상 기도와 감사, 항시 하느님의 현존안에서 살으신 분같습니다.
우리내 인간들은 내가 ??이니 내 말이 힘이여 하지만 예수님은 말 보다는 겸손과 하느님께 찬양이 우선이셨습니다.
중심이 나보다는 하느님께 우선시하셨다는 점입니다 이 말씀은 마르고 달토록 하여도 끝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약하지만 저의 작은 몸이 주님안에서 당신이 이루시고자 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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