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8.5. 수 -" 회개와 통회는 전재의 사랑을 흔들어깨운다. "(김우성비오신부)
작성자송문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5-08-05 조회수853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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