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을 하고 한 가정을 이룹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유는 개인화 혹은 고통을 받아들이지 않고 함께 보다는 나편하면 그만이야라는 이유로 결혼이 이루어지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보다는 육적인 세계에 나를 맞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맺어주신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않된다고 하셨습니다.

육적인 것으로부터 오는 나편한 세계에서 벗어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행복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있으면서 거기서 오는 플러스 알파를 찾아보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부가 되어 있다면 부인 혹은 남편에게 행복을 받기 보다는 주는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