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생행해야만 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5-08-25 조회수688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주 제21주간 화요일
2015년 8월 25일 (녹)

☆ 성 루도비코, 또는
    성 요셉 데 갈라산즈 사제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오늘부터 묵상하는 테살로니카 1서는 신약 성경에서 가장 먼저 작성된 책
으로 특별한 가치를 갖는다. 복음서들보다도 먼저 기록된 이 서간은 초기
교회의 생생한 신앙과 바오로 사도의 열렬한 선교 정신을 보여 주는데, 그
는 신자들을 자녀처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자신을 바치려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위선을 드러내신다. 그들은 제
물에 관련된 율법 규정들을 강조하지만,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 등 그보다
더 중요한 율법의 정신은 실천하지 않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 알렐루야.

복음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23-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
다. 24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
키는 자들이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
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26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29 

우럭볼락 !

여름
한 철에

모든
피조물

부러움
받는

삶의
터일까

푸른
바다는

밤낮
없이

파도
춤추는

물에
잠겨

생활
하는

수많은
종류의 

바다 
가족들 

그러나 
가슴

아픈 
사연도 많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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