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8,25. . "하늘의 자비는 냉혹하다." - (김우성비오신부)
작성자송문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5-08-25 조회수779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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