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5-09-13 조회수614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것이 우리의 길입니다.

 

그런데 구세주라고 고백하고 다음에 베드로는 사탄이라고 혼을 납니다. 왜 ??

구세주는 자기가 만들어 놓은 앵글에 꼭 맞추어 주어야하는 것이기에 절대 불가 합니다 절대 십자가는 지고 가지마세요..

예수님이 지고 가는 것이 두려운것이 아니고 내가 믿는 분이 십자가 지고 가심은 나도 십자가 지는 것이 두려운것입니다.

오직 현세구복입니다.

 

그래서 물어보십니다 ..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 현세구복이냐 ? 아니면 내가 가는 십자가가 구원의 길이니 받아 들이겠냐는 것입니다 .. 나의 길을 가면서 못볼것 보겠지만 그래도 이 길이 구원의 길이니 가겠냐고 물어보십니다 ..

 

그런데 잘 모릅니다 .. 무슨 말씀하시는지 ??

 

주님을 따르는 삶은 좋으나 나쁘나 그속에서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

 

나의 앵글을 채우는 것이 아닙니다 ..

 

참고 인내하면서 주님의 자비를 구해야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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