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5-09-16 조회수653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당에 미사참례를 하다보면, 믿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강론하는 신부님은 죽으로라고 열을 토해서 강론하는데 듣는 신자들은 좋은 소리 혹은 나쁜 소리,평을 합니다..


말하고자하는 바는 주님과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 어찌해야하는지 방법 혹은 여러가지 예를 들어서 강론을 합니다.

그러나 미사가 끝이나고 나서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일반사회인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대충 대충 믿으면되 혹은 액세사리로 신앙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


그래서 예수님 공생활 시대나 지금이나 신자들이 흥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나의 주님이고 앞으로도 나의 주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님들 강론시간에 신경을 곧추세우고 잘 듣고 잘 실행해 내야 합니다.


앞으로는 성당에 앞에 앉아서 모범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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