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당시에 대접 받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성들 혹은 무시 받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자신의 것을 내어 놓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여인들도 예수님의 은총을 받고서 시종들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무런 말씀하지 않고 그냥 받아 들이고 가십니다 ..

예수님의 창고는 병든사람 사회적인 약자 들과 함께 가셨습니다.. 그들에게 항상 옆에서 어께를 두들겨주고 일으켜세우신 분이십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도 세워주세요 .. 저도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주님 자비를 배풀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