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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쟁에 관한 법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5-09-25 조회수812 추천수2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신명기 20장

 


























 

 

전쟁에 관한 법 

 

이스라엘민족이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까지

하늘나라와 세상나라 싸움이 연속 되며 세상나라의 싸움의 예화를

통하여 하늘나라에 대하여 설명 하시는데

마태복음24,6 ~8 세상에 전쟁에 일어나며 민족이 민족끼리 싸우고

나라가 나라끼리 싸운다. 고 하였는데 

 

영적으로 보면 사탄에 속한 세상나라와 영에 속한 하느님 나라의

자녀들간에 싸움을 말하며

민족도 세상에 속한 민족과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전쟁을 말하며

에페소서6,10~24 영적전쟁이 나오며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방패를 들고 진리의 띠를 띠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칼인 레마말씀으로 사탄과의 전쟁에 나아가야 승리하게 되는데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승리하게 되며

매일 매일 삶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 가면서 사랑으로 희생을 바치며

주 예수님의 삶을 우리들 안에서 재현 시키는 것이 부활신앙이며

변화된 삶이며 예수 그리스도님을 증거하며

이웃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이웃사랑 입니다.


1너희가 적과 싸우러 나가서, 기마와 병거와 너희보다 수가 더 많은 군대를

보더라도, 그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다.

 

설명:

 

세상 왕들의 전쟁을 통하여 영과 육의 전쟁을 말하며

사탄에 속한 세상 왕들과 야훼하느님에 속한 하느님의 자녀들간에

싸움에서 반드시 하느님께서 승리하시며

이집트 파라오왕 손에서 야훼 하느님께서 홍해를 건너 광야를 통하여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능력 주시는 하느님으로

말미암마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2

싸울 때가 다가오면 사제가 앞에 나서서 백성에게 말해야 한다 

 

설명:

야훼 전쟁에서 사제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이스라엘사람들을 하느님께로

이끌며 전투에서 승리할수 있는 것처럼

신약에서 사제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속한

육의 자녀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할수 있는 것입니다. 

 

3

그는 백성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너희가 오늘 적과 싸울 때가 다가왔다. 너희 마음을 약하게 가지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라. 당황하지도 말고 그들 앞에서 떨지도 마라.

4

주 너희 하느님은 너희를 위하여 적들과 싸우시러 너희와 함께 나아가셔서, 너희를 구원(영적 전쟁에서 승리)해 주시는 분이시다.’

5

그다음에 군관(서기관)들이 백성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새 집을 짓고서 아직 봉헌하지 못한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라. 그가 싸우다 죽어서, 다른 사람이 그 집을 봉헌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설명:

5절에서 7절까지는 육안으로 볼 때는 전쟁할 열성이 없는 사람들을

미리 전쟁에서 제외 시키는 것이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새 집을 지어 아직 하느님께 봉헌하지 않는 사람은

전쟁에 참여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계시는 곳이 성전이며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이 거처하는

성전인데 말씀화가 되어 성전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봉사자로 부적합한 사람인것입니다.

 

6

또 포도밭을 가꾸어 놓고서 아직 그 열매를 맛보지 못한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라. 그가 싸우다 죽어서, 다른 사람이 그 열매를 맛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설명:

포도밭을 가꾸어 포도나무 열매를 먹지 못한 사람을 배제한 것은

육적으로는 포도 열매때문에 전쟁할 마음이 없는 것이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예수님이 참 포도나무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은 가지인데

그리스도와 하나 된 그리스도인들은 포도나무 열매로 비유 된 성령의 열매인

사랑,기쁨,평화,인내,진실,선행,온유,절제,용서,겸손들의 열매를 맺은

사람만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열매를 맺은 후에 전투에 참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7

또 여자와 약혼하고서 아직 그 여자를 맞아들이지 못한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라. 그가 싸우다 죽어서, 다른 사람이 그 여자를 맞아들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설명:

세상 결혼을 예화로 들어 부부가 하나 되어 사랑의 열매인 자녀를 낳아야

축복 받는 것이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영적 신랑인 그리스도와 신부인

교회에 속한 남자,여자들이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전쟁에 나갔을 때

그리스도인들 안에 계신 야훼 하느님께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것이므로

먼저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 영적 전쟁에 참여해야 승리하는 것입니다.

 

8

군관들은 백성에게 다시 이렇게 말해야 한다. ‘겁이 많고 마음이 약한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라. 그런 자가 형제들의 마음을 제 마음처럼 녹아 내리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설명:

세상에서도 겁이 많은 사람은 군인으로서 부적합 하지만

영적으로 강한 사람은 그리스도와 하나 되었을 때

용감히 싸우며 사탄과의 전쟁에서 순교까지 할수 있는 것이며

우리들 안에 계신 야훼 하느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강한 분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된 군인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9

군관들이 백성에게 할 말을 마치면, 백성을 지휘할 장수들을 임명해야 한다.

10

너희가 어떤 성읍을 치려고 그곳에 다가가면, 먼저 그 성읍에 화친을 제안해야 한다.

11

그 성읍이 너희의 화친을 받아들여서 문을 열면, 그곳에 있는 백성은 모두 너희의 노역자가 되어 너희를 섬기게 해야 한다 

 

설명: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사탄에 속한 세상사람에게도

한결같이 회개할것을 말하며 회개하고 하느님 자녀들과 화해하는

사람에게는 평화와 축복을 내려 주시는 평화의 하느님이십니다.

 

12

그러나 그 성읍이 너희와 화친하지 않고 싸우려 하면 그 성읍을 포위하여라.

13

그러면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곳의 남자를 모두 칼로 쳐 죽여야 한다 

 

설명:

화친을 원하지 않는 사탄에 속한 사람들은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탄이 조정하는 모든 남자들을 죽이라고 하며

사무엘상15장에서는 13세 이상 된 남자만 죽이라고 하고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모든 남자를 죽이라는 것은

찬국을 상징한 새 하늘과 새 땅인 가나안 땅에서는

사탄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을 전멸 시키라는 뜻이지

세상 모든 남자들을 죽이라는 뜻은 아니며 

 

육적으로 볼 때는 전투에 임할수 있는 20세 이상의 남자들을 죽이라고 하며

우리들 안에 사탄이 조정하는 육과 야훼 하느님께 속한 영이 있어

매일 매일 영육간의 싸움이 일어나지만

성령의 칼인 레마말씀으로 무장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깨달아

말씀의 열매인 사랑과 기쁨과 평화로 살아갈 때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14

그렇지만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과, 성읍 안에 있는 모든 것, 곧 모든 노획물은 전리품으로 삼아도 된다.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적의 노획물을 먹고 쓸 수 있다.

15

저기에 있는 민족들의 성읍이 아니라, 너희에게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성읍에 그렇게 해야 한다.

16

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저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숨쉬는 것은 하나도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

17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히타이트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을 모조리 전멸시켜야 한다. 

 

설명:

여기에 나온 6개 족속은 사탄의 지배를 받으며 육에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상숭배를 중지하기 위하여 모조리 죽이라고 말씀 하시지만

신약에서는 사랑으로 사람들이 미운게 아니라

그 사람들을 조정하고 있는사탄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구원 시키기 위하여 주 예수님과 복음 말씀을 주어

죄의 감옥에서 해방 시켜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 시키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이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목표인 것입니다.

 

18

그래야 그들이 자기 신들에게 하는 온갖 역겨운 짓을 너희도 하라고 가르쳐서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께 죄를 짓게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19

너희가 어떤 성읍을 점령하려고 싸움을 벌여 오랫동안 포위하고 있을 때, 그 성읍의 나무에 도끼를 휘둘러 나무를 쓰러뜨려서는 안 된다. 너희는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베어서는 안 된다. 들의 나무는 너희가 포위해야 할 사람이 아니지 않으냐?

20

그렇지만 너희가 알기로 열매를 먹을 수 없는 나무는 쓰러뜨리고 베어서, 너희와 싸우는 성읍이 함락될 때까지 그 성읍을 포위하는 공격 보루를 만들어도 된다.”  

 

설명:

예수님께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말라 죽게

하는 것처럼 구약에 나무는 율법을 상징하기 때문에 율법으로 살아 가면서

성령의 열매인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 나무를 베어 버리며

좋은 나무 좋은 열매는 성령의 열매를 말하며

나쁜나무 나쁜열매는 육의 열매인 시기,질투,미움(갈라티아서5,19)등의

열매를 말하며 성경에 있는 열매는 성령의 열매인가?

육의 열매인가? 깊히 묵상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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