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5-10-20 조회수748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15년 10월 20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이산가족 상봉

♤ 말씀의 초대
아담 한 사람을 통하여 세상에 죄와 죽음이 들어왔고 모든 이가 그 지배를 받게
되었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이가 의롭게 되어 생명을 누린
다. 죄가 있는 곳에 은총이 내린다. 모두가 죄인이기에 모두에게 은총이 필요하
다(제1독서).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 알 수 없으니, 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주님께서 오실 때에 준비를 갖추고 그분을 맞이하는 이들은 행복하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3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
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85

평화 강강술래 !

강강술래
강강술래

손에 손
마주 잡고

강강술래
강강술래

해님
달님

별님
구름도

새 떼
나비들

온갖
피조물

오고
가는 

금수강산 
삼천리 

오랜
그리움

남과 
북의 

부모 
자녀  

형제 
자매 

친척 
이웃 

만남도 
이루었네 

주님
은총 안에

모두
모두

하나
이루어

강강술래
강강술래

얼씨구나
절씨구나

강강술래 
강강술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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