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이  일을 보시기 위해서 길을 나섭니다.  

소경에게는 매일 매일 어둠속에서 자포자기 상태에 있다가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 해볼 힘이도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때 소경은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을 듣습니다. 하지만 나의 한계점을 인식하고 나의  구렁텅이에서 해방시킬분은 예수님이라고 소경의 영혼속에서 강한 믿음은 간절함이 소리로 나옵니다. 

이때 주변의 사람들은 제지를 합니다. 영혼의 눈이 없기에 단순히 주변을조용히 시키려는 것입니다.  

영혼에서 강한 호소는 주님의 마음에 터치합니다. 그리고 확인 작업을 하십니다 너가 진정으로  나를 필요로 하는지 묻습니다.

하느님의 능력을 믿도 하느님의 힘이 자신을 구해낼것인지를 물어보십니다.

그때 소경은 하느님의 물음에 강하게  답을합니다 

나를 구원할분은 "주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한순간 주님은 그에게 눈을 뜨게 하십니다.

간덜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오늘 복음에서 알게해주십니다.

주님 저에게도 빛을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