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 어떠한 것도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네~!
작성자정순희 쪽지 캡슐 작성일2015-10-29 조회수685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 어떠한 것도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네~!

이 구절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그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가는 신실한 크리스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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