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 어떠한 것도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에서 끊어놓을 수 없네~!
이 구절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그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가는 신실한 크리스챤이 됩시다.